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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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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늘롱

인간은 흔들리나 하느님은 그를 이끄신다.

페늘롱

마스터 256일 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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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리스토텔레스

사물을 연구하는 데에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6일 전 840

명언어록

세르반테스

다른 사람을 장님으로 만들려고 스스로 애꾸눈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840

명언어록

엔니우스

우리는 일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더 어려워한다.

엔니우스

마스터 256일 전 840

명대사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마스터 256일 전 839

명대사

레고 무비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재능 있고, 가장 재미있고, 가장 특별한 사람이야.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
당신이 바로 스페셜이야.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가 그래.

마스터 256일 전 839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56일 전 839

명대사

브루클린

집이 그러울 거예요, 죽고 싶을 정도로...
하지만 견디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죠.
그래요, 견뎌낼 거예요.
죽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게 언젠가는 해가 뜰 거예요.
정말 희미해서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과거와는 상관없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생각하게 될 거예요.
오직 당신만을 위한 누군가를.
그때가 되면 깨닫게 될 거예요...
이게 바로 당신??

마스터 256일 전 839

명대사

세레니티

난 바람을 탄 나뭇잎, 내 모습을 지켜봐.

마스터 256일 전 839

명언어록

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사운드 오브 뮤직

마스터 256일 전 839

명언어록

아랍 속담

초대받은 이의 수염은 집주인의 손 안에 놓여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명언어록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불행한 자는 또 다른 불행한 자를 찾는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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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필요는 계략의 박사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839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미사를 두 번이나 보러 가는 사람은 믿지 마라.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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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양순한 양들이 양 우리에서 자리를 발견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인간은 결코 거슬러 흐를 수 없는 강이 아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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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질투는 오만의 어리석은 자식일 뿐이거나, 미치광이가 앓는 병이다.

보마르셰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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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화과나무를 돌보는 이는 그 열매를 먹고, 자기 주인을 보살피는 이는 존경을 받는다.

성경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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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우리가 뉘우치는 죄는 우리 덕행의 아버지이나 우리가 자만하는 덕은 죄의 할아버지이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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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내 눈에 올바르면 올바른 것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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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불그스름한 얼굴로 술꾼을 알아본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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