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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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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3일 전 조회 6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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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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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상놈의 고생은 쳐주지도 않는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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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4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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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받아 마땅한 칭찬은 빚일 뿐이다.
아첨이야말로 선물이다.
새뮤얼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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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잡는 사람은 달콤한 피리 소리로 새를 속여 잡는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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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냄새는 천국으로부터 온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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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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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에 의지하는 것은 완전히 바보 같은 짓이다.
옥센셰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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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의 천막 아래서, 주어진 신앙은 늘 존중된다.
실베스트르 드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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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집안의 등불, 바로 아들이다.
인도(힌두스탄)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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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가장 비싼 시장이 가장 좋은 시장이다.
벨기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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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자제하는 것이 싸움에서 빠져나오는 것보다 쉽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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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깎여 되돌아오고서는 양털을 찾으러 가는 그런 자들도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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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에 있는 이상 개를 놀려서는 안 된다.
방세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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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항상 거짓말을 못할 뿐이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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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은 지긋지긋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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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절대로 식사만큼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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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 차리지 않고 식사하는 것은 같이 식사하는 사람을 배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J. 베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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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은 먹으면 돌아온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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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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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은 사위도 좋아하고 며느리도 좋아하나, 장모는 사위는 좋아해도 며느리는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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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가 당신에게 패배했다는 것을 자축할 수 있게 하시오.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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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군은 다름 아닌 습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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