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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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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5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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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운명의 여신은 유리잔과 같아서, 가장 빛날 때 깨져버린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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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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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는 직업으로는 군인이 파괴하는 만큼의 재산도 모을 수 없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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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은 결코 행복하지 않고 늘 비참하며, 스코틀랜드인은 결코 고향 없고 늘 타향살이를 하며, 아일랜드인은 결코 평화롭지 않고 늘 전쟁터에 있다.
R. 웨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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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위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아이스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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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세상을 이루는 제5원소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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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죽음의 모상이 아니게 만드는 것이 바로 공부이다.
디오니시오스 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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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없는 곳에서는 염소가 '왕자'라 불린다.
터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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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새끼도 사자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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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교활한 계략은 계략을 꾸민 자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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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자신의 성향에 따른다.
베르길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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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루카 복음서 14장 11절 ; 18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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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칼은 질투심이 많다.
영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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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을수록 더욱 건방지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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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거미줄과 같아서 힘없는 약자들은 거미줄에 걸려 있지만, 힘 있는 부자들은 거미줄을 찢고 지나간다.
아나카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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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몽둥이질은 몽둥이질을 견뎌내는 자에게는 영광이 된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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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선물에는 요청이 바로 뒤따른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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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자는 언젠가는 값을 치르기 마련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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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거만함을 덮고, 수줍음은 음란함을, 신심은 죄악을 덮는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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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다.
J. B. 마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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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은 노인의 화관이고 아버지는 아들들의 영광이다.
잠언 17장 6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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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대리석같이 하얀데 속은 숯 검댕처럼 까맣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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