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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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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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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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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우리는 운명의 바퀴에 징을 박을 수 없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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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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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손에 생긴 물집이 손에 낀 반지보다 더욱 명예롭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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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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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평화를 거두어들이고 성급함은 후회를 거두어들인다.
이븐 가비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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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은 가젤의 피를 핥고자 할 때에만 인사를 한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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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난로는 이내 연기로 그을린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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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는 죽은 사람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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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이기려고만 하면 지기 마련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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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던 내가 이제는 늙었는데 의인이 버림을 받음도, 그 자손이 빵을 구걸함도 보지 못하였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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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의사를 상속인으로 삼으면, 그의 재산을 관리하기 어렵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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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의 보상은 의무 자체이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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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을 사는 사람은 새를 원하는 것이다.
폴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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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름한 얼굴로 술꾼을 알아본다.
가브리엘 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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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사람만큼 사랑스러운 것도 없지만, 유혹하는 사람만큼 가증스러운 자도 없다.
니농 드 랑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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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이 유언자를 죽이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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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의 빵이 엄마의 과자보다 부드럽다.
네덜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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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나름의 기쁨이 있고, 위기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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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인으로 태어나서 웅변가가 된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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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웃는 자는 터무니없는 일을 떠올리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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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보다 빨리마르는 것은 없다.
로도스의 아폴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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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람은 제 운명을 목에 붙이고 다닌다.
이슬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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