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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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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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기적을 보고 성인(聖人)들을 알아본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60일 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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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0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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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비생산적인 것은 없다.

Nothing is less productive
than to make more
efficient what should not
be done at all.

Peter Drucker

마스터 260일 전 845

글귀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54일 전 844

명대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난 살고.
죽어.
다시 살아날 거야.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요한 건 기회를 잡는 것이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워킹 걸

일단 꼭대기에 올라가고 나면 얼마든지 규칙을 뒤틀어도 되지만, 그곳에 오르는 중인 지금은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나와 같다면, 규칙을 뒤틀지 않고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오늘은 네가 진 거야, 꼬마야.
오늘의 패배를 잊지 마.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애니 기븐 선데이

인생은 고작 몇 인치의 게임이라는 걸 알게 될거야.
풋볼도 마찬가지고.
인생이든, 풋볼이든, 오차 범위가 그만큼 좁다는 얘기야.
반 발짝 앞서거나 처지면 성공할 수 없어.
반 발짝만 느리거나 빨라도- 붙잡을 수 없어.
우리 주위의 모든 일이 똑같아.
경기 중 생기는 그 모든 기회, 매분, 매초.
이 팀에서 우린 바로 그 몇 인치를 위해서 싸운다.
이 팀에서 우린 그 몇 인치를 위해 ?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나 홀로 집에

이제 포기할래요? 아니면 아직 멀었어요?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사운드 오브 뮤직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헬보이 2: 골든 아미

중요한 게 뭔지 나는 알아.
바로 자기야.
세상 따위, 전부 다 준대도 필요 없어.
내겐 자기만 있으면 돼.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마놀로와 마법의 책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와호장룡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아빠가 충고 하나 할까? 아빠 말을 듣지 마.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다크 나이트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증오는 앙금이다.
화만 내며 살기에 인생은 너무도 짧다.
그렇게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쥬랜더

저는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보통 아이들과 달랐어요.
그보다는 나무껍질이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그런 아이였죠.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헤라클레스

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마스터 260일 전 844

명대사

빅 트러블

우리가 천국의 기둥을 흔들어버렸어, 그렇지 않나?

마스터 260일 전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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