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드 누아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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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일 전 조회 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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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누아에르

기적을 보고 성인(聖人)들을 알아본다.

질 드 누아에르

마스터 225일 전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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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모두 타인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시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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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우리는 군대의 침입에는 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저항하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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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레

각자의 사명 안에서 일하시오.

라블레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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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사랑은 시간을 가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가게 한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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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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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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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냐르

사람은 이유 없이 사랑하고, 이유 없이 미워한다.

르냐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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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신은 미친 이들과 술 취한 이들과 사랑에 바진 이들을 도우신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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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원수

사랑은 아킬레스의 창과 같아서, 상처를 주면서 치유해준다.

리슐리외 원수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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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사랑과 영주의 권위는 함께 가지 않는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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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사랑은 달콤한 즙이 배인 쓰디쓴 과자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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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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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머리보다 마음으로 교제하는 것이 더욱 사교에 적합하고 더욱 원만한 사교를 가능케 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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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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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슨 경

빈정거림은 소심한 자가 이용하는 연막장치이다.

테니슨 경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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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비열한 언행을 하지 않는 자는 비열하지 않다.

바이프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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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너의 고통을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
매와 독수리는 상처에 신음하는 먹이를 놓고 싸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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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불행이 닥치면 대문을 열어두시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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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티우스 아페르

하나의 불행에 또 다른 불행이 따른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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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마스터 225일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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