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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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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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사람들은 허영심이 매우 많다.
그리고 그렇다고 인정받는 한, 아무거나 다 좋아한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42일 전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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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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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디자인’이란 ‘겉치레’를 의미하곤 한다.
인테리어 장식이나, 커튼과 소파의 질감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어떤 것도 디자인이 아닌 것이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든 창조물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겹겹의 외형에 마침내 그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다

(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and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출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하여

마스터 242일 전 556

명대사

똑바로 살아라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마스터 242일 전 555

명대사

도그마

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마스터 242일 전 555

명대사

업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242일 전 555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242일 전 555

명대사

아메리칸 뷰티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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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장룡

간절히 바라면, 소원이 이뤄져.

와호장룡

마스터 242일 전 555

명언어록

A. 에스키로스

한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큰 생각을 품는다면, 그것이 그가 그의 인생에서 품어본 유일한 생각임을 확신할 수 있다.

A. 에스키로스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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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어리석은 허영심은 하찮은 것들로 자신을 돋보이려고 애쓰는 열망과 같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5

명언어록

앙르 에스티엔

무공 없는 기사(騎士)는 없다.

앙르 에스티엔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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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필요는 계략의 박사이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555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한 가지에 관하여 전부 아는 것보다 모든 것을 조금씩 아는 것이 낫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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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죽음은 악이 아니므로 큰 선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555

명언어록

페트로니우스

그 주인에 그 하인.

페트로니우스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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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속담

선조들이 영광을 받을 만한지 판단하는 것은 그 후손들이다.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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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더러운 염소가 꼭 시냇물의 수원(水源)에서만 물을 마시려고 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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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스튜어트 밀

불만족하는 인간으로 사는 것이 만족하는 돼지로 사는 것보다 낫다.

J. 스튜어트 밀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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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폭풍을 만났을 때 키잡이를 알아본다.

세네카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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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부르봉

보석처럼 반짝이는 것이 다 보석은 아니다.

니콜라 부르봉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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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틸

거짓말로 가득 차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달걀이 텅 비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존 스틸

마스터 242일 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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