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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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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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두 협력자에게 속한 단지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유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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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승자의 논리를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안녕을 위해 재빠르게 후퇴하는 것이 낫다.

호메로스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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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중함은 가벼움에 뿌리이고, 고요함이 행동을 제어한다.

노자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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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유대인들도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단지 더 똑같을 뿐이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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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드루스

친구라는 말은 흔하지만 충실한 우정은 드물다.

파이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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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슐리외 추기경

숨길 줄 아는 것이야말로 왕의 지식이다.

리슐리외 추기경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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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모든 종류의 나무는 소리 없이 탄다.
그러나 가시나무는 "우리도 나무라고!"라고 소리 지르며 탄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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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약속을 남발하는 자는 약속을 잘 잊는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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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썩은 나무는 잘라버리는 것이 아니라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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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5장 9절

아무 바람에나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집회서 5장 9절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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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노폰

시장이 반찬이다.

크세노폰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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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지옥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자는 이미 길의 절반을 간 셈이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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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여행 중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문턱을 넘는 일이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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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뫼리에

밀짚과 시간으로 모과와 도토리가 익는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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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습관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이내 쇠줄처럼 단단해진다.

탈무드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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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녜 부인

성을 짓고 싶은 마음이 더 이상 안 들려면 스페인에 가서 살면 된다.

세비녜 부인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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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우스크

좋은 것은 항상 3으로 시작한다.

토마스 우스크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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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 하이얌

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세계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오마르 하이얌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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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 로크플랑

악의야말로 격론의 핵심이다.

네스토르 로크플랑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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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내가 왜 울었는지 날마다 깨닫고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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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상사병은 그해에 죽어야 할 사람들만 죽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6일 전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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