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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밀레투스의 아르켈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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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7일 전 조회 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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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투스의 아르켈라오스
의인과 악인은 자연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생겨난다.
밀레투스의 아르켈라오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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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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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바다와 같다.
받은 것은 모두 삼켜버리나 그 자신을 위해 늘리는 것은 없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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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열매는 절대로 굶주린 자들의 열매가 아니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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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너머에 있는 사과가 가장 달콤하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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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는 태양이 바라는 바에 따라 움직인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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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무언의 시이다.
시모니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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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가 규칙을 공고히 만든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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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들은 책과도 같다.
이 세상에는 제목만 번듯한 책들이 넘쳐난다.
쇼보 드 보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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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는 잡초이나 상황을 잘 받아들이게 해주는 향신료이기도 하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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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에서는 저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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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자는 칼도 끌어안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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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방은 똑바로 세워놓기 어렵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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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격식을 차리면서도 친근하지만, 소인은 친근하지만 조심성이 없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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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는 직업으로는 군인이 파괴하는 만큼의 재산도 모을 수 없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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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알게 할 수는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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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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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하는 자의 주머니는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칼리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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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 행실을 고친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을 의탁한다.
페르난도 데 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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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뽑아버린 호랑이나 표범 가죽은 털을 뽑아버린 개나 양 가죽과 같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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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재갈과 박차로 이끌듯이, 아이들은 조심성과 야심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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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사람이 모든 것을 잊은 때에도 그 안에 남아 있는 것이다.
에두아르 에리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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