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펀자브)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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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일 전 조회 68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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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펀자브) 속담

협력한다는 것은 서로의 머리채를 잡아 뽑는다는 것이다.

인도(펀자브)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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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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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

무화과나무 열매는 한 시간 만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로 익지 않는다.

에픽테토스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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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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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투족 속담

이미 음식을 소금과 함게 먹어보았다면, 다시는 소금 없이 먹지 못한다.

반투족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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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슬픔으로 가득한 마음은 가득 찬 술잔만큼이나 들고 있기 힘들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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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브나르그

모든 것을 견딜 수 있는 자는 무엇이든 감행할 수 있다.

보브나르그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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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아몬드가 가득 열린 길가의 아몬드 나무는 항상 쓴맛이 난다.

일본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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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서 10장 26절

밤에 일어난 일은 대낮에 드러난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26절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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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바스티아

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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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카이에

세상을 지배하는 세 가지가 있으니 지식과 에티켓 그리고 수완이다.
그러나 종종 수완이 지식과 에티켓을 대신한다.

Ch. 카이에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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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당신이 생각하기에 수치스럽지 않은 것을 말한다면, 그에 대해 수치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

몽테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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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네가 만약 개가 되어야 한다면, 사무라이의 개가 되어라.

일본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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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드 살

세심함은 오만의 가장 섬세한 아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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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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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로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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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황제

우리는 꽤 잘하는 일을 늘 꽤 서둘러 한다.

아우구스투스 황제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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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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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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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4일 전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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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사랑에 빠진 노인은 늙은 병사를 닮았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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