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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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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성경

질그릇이 감히 가마솥과 어울릴 수 있겠느냐? 가마솥에 부딪치면 질그릇이 깨진다.

성경

마스터 260일 전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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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3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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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라이프 오브 파이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글래디에이터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클라우드 아틀라스

다른 세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이.
그곳에서 기다릴게.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아무리 훌륭한 결정이라 해도, 그 이유가 그릇됐다면 그릇된 결정일 수 있단다.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페리스의 해방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무법사 조시 웰즈

괜히 흥분해서 포기하면 이기지도, 살아 있지도 못하니까.
싸움이란 게 그런 겁니다.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난 그저 상냥한 여자, 외모도 적당히 맘에 드는 그런 여자를 만나서, 그녀도 내 얼굴 보고 어디 가서 토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되니까, 대충 청혼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
우리 부모님도 그래서 잘 살았거든.
아, 이혼하고 뭐 그런 건 있었지만.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아담스 패밀리

언젠가 우리도 이곳에 묻히겠지요.
땅 속 깊이, 옆에 나란히, 관도 커플로 맞춰서.
생명 없는 시신으로 영원히 함께 썩어 가겠지요.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아직도 사랑해? / 언제까지나.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인셉션

꿈은 항상 크게 가져.
두려워하지 말고.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잭

내가 해냈어요, 엄마.
난 어른이 됐어요.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죽은 시인의 사회

꿈을 꾸어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러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마스터 260일 전 867

명대사

스트레인저 댄 픽션

때때로, 우리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질 때, 틀에 박힌 일상에서 길을 잃을 때, 희망이 사라져 비극만이 느껴질 때, 우리는 설탕 쿠키를 한 입 물며 신께 감사하게 된다.
마침 쿠키가 다 떨어졌다면, 대신 익숙한 손길이나 사랑스런 몸짓, 혹은 따뜻한 말 한 마디, 포옹, 위안 등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다.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는 병원 침대와 코마개, 손대지 않은 패스??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대통령의 연인

그래서, 이길 싸움만 골라서 한다는 겁니까? 싸워야 하는 일이라면 싸워야죠!

대통령의 연인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지금쯤 너도 알 텐데.
이기지 못한다는 걸.
무의미한 저항이잖아.
대체 왜? 왜? 왜 포기하지 않는 거지?
그게 내 선택이니까.

매트릭스 3: 레볼루션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고 있는 힘껏 최선을 보여 준다면,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면, 구름 뒤로 비치는 햇살을 볼 수 있어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페리스의 해방

슬픔과 무미건조함 중 택해야 한다면...
난 슬픔을 택하겠어.

페리스의 해방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노트북

최고의 사랑은 영혼을 일깨우고, 더 많은 것을 향해 손을 뻗게 하며, 우리 마음에 열정을 심고, 마음에 평화를 가져온다.

노트북

마스터 260일 전 867

명언어록

멍하고 혼돈스러운

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멍하고 혼돈스러운

마스터 260일 전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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