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플루타르코스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2일 전 조회 574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23.webp
플루타르코스
형제는 자연이 내려준 친구이다.
플루타르코스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2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위대한 자가 되려면 그 전에 하찮은 자가 되어야 한다.
기욤의 노래
마스터
명언어록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두 가지
방법만이 있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게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There are only two ways to
live your life.
One is as though nothing is a miracle.
The other is as though everything is.
Albert Einstein
마스터
글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마스터
글귀
시간은 묘한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바로 눈앞에 닥친 시간을 살아갈 뿐이다.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아마도 바라볼 시간보다 돌아볼 시간이 더 많다는 나이에 도달했다는 깨달음과 함께 찾아온다.
A Man Called Ove
En Man Som Heter Ove
프레드릭 배크만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자궁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타인과 엮여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악행을 저지르고 선행을 베풀 때마다, 우리는 미래를 낳는 것입니다.
마스터
명대사
네게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그동안 원했던 모든 걸 손에 쥘...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움켜쥘 거야? 아니면 흘려보내겠어?
마스터
명대사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명대사
죽음은 문에 불과해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가 열리죠.
만약 천국이 있다면, 내가 상상하는 천국은 이런 거예요.
문이 열리고, 그 뒤에 그가 서있는 거죠.
마스터
명대사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 뿐이에요, 단 한 번.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도 없고, 더 극적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중요한 삶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어떤 삶을 사느냐가 중요해요.
우리에게만 그렇겠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그거예요.
마스터
명언어록
피는 영웅들의 땀이다.
반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파렴치한은 자신의 일만 해결된다면 경멸도 감당한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이란 한낱 숨결과도 같은 것,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와 같다.
성경
마스터
명언어록
그 누구에게도 쓸모가 없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데카르트
마스터
명언어록
많은 사람들이 한 시를 가리키면서도 다른 시간을 알리는 괘종시계와 같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낯선 이의 눈이 더욱 분명하게 본다.
영국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해안도 바다에 속해 있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우리 최고의 친구는 우리의 거울 속에 있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