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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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6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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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호기심은 질투에서 태어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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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속담

상스러운 자는 오밤중의 방귀 소리처럼 목소리를 높인다.

페르시아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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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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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속담

피가 흐르는 곳에 망각의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

브라질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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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이익은 사랑보다도 더 맹목적이다.

볼테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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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인용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가지도 사랑한다.

몰리에르 인용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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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연인들이 더 이상 서로 사랑하지 않는 이유는, 지나치게 서로 사랑했던 것 말고 달리 없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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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급작스레 태어난 사랑은 치유되는 데 오래 걸린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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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르카

불타오르는 듯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는 아직은 작은 불 속에 있는 것이다.

페트라르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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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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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롤

우리를 두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열의 아홉은 우리를 나쁘게 말하며, 좋게 말하는 단 한 사람은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리바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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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뮈세

가장 충실한 친구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침묵한다.

A. 뮈세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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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 28장 10절

땔감을 넣을수록 불길은 더욱 타오르고 고집을 피울수록 말다툼은 더욱 격해지리라.

집회서 28장 10절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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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일곱 명의 자녀로도 남편을 붙잡아둘 수 없지만, 지혜가 있다면 붙잡아둘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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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부러움은 언제나 장점에 달라붙는 것으로,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 다투려 하지 않는다.

핀다로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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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모세의 온유함이 삼손의 힘보다 낫다.

Th. 풀러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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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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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시타르는 부드럽게 누르면 말을 잘 들으나 거칠게 다루는 자에게는 불협화음으로 답한다.

호메로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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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소가 소 모는 사람의 막대를 따르지 않으면 위험한 길을 가게 된다.

핀다로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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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 몽트뤽

빵 바구니를 바꾸면 좋은 빵을 찾게 된다.

A. 드 몽트뤽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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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55일 전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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