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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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일 전 조회 7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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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군주의 호의는 공로를 배제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공로를 전제로 하지도 않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55일 전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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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카르모스

불신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에피카르모스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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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레이

눈빛은 죄의 중개인이다.

J. 레이

마스터 255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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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속담

신은 장님이 신을 보듯 장님을 본다.

아르메니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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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우스

승리는 아름답지만, 승리를 잘 이용하는 것은 더욱 아름답다.

폴리비우스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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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나의 아폴로니오스

친구들은 많되 속내를 터놓는 친구는 적어야 한다.

티아나의 아폴로니오스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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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 키타르

소송인은 세 개의 가방이 필요하다.
곧 서류 가방과 돈 가방, 그리고 인내심이라는 가방이다.

P. M. 키타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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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

나에게 치아를 주는 분이 나에게 빵을 줄 것이다.

사아디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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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지나친 섬세함은 거짓 세련됨이다.
적절한 섬세함이 진정한 세련됨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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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네가 줄 것은 말하지 말고 주어라.

괴테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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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내가 세상에 왔을 때 나는 울었다.
그리고 내가 왜 울었는지 날마다 깨닫고 있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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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살아 있는 상놈이 죽어 묻힌 제왕보다 낫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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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새 못이 낡은 못을 대신하듯, 새 사랑이 헌 사랑을 대신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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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늙은 고양이는 어린 쥐들을 좋아한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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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두데토

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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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인용

너를 사랑하는 자는 너를 눈물짓게 하고, 너를 미워하는 자는 너를 웃게 만든다.

몰리에르 인용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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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앙

세상이 생긴 이래 한 여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고 해서 목 졸려 죽은 사람은 없다.

플로리앙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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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랬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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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춤의 시작은 예의를 갖추는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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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속담

줄 낚시꾼은 얻는 것 이상으로 먹는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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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자연은 인간이 자신과 비슷한 인간들과 함께 살도록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56일 전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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