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검색 제안

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나폴레옹 1세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62일 전 조회 943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53.webp
나폴레옹 1세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게 하려면 호의만 가지고는 안 된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30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명대사
솔직히 내 사랑, 내 알 바 아니오.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
렛 버틀러(클라크 게이블)
마스터
명대사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명대사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명대사
희망은 좋은 겁니다.
어쩌면 최고일지도 몰라요.
좋은건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
명대사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명대사
재미없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기억에 남은 건 그런 재미없는 일뿐이에요.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기계에는 말이지, 불필요한 부품이 없어.
딱 필요한 만큼만 달고 나오잖아.
그러니까, 만일 세상이 하나의 거대한 기계라면, 나도 불필요한 부품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나도 내게 맞는 쓰임이 있을 거야.
마스터
명대사
너한테 아부하는 사람을 존중해선 안 돼.
그건 아무 소용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완벽해진다는 것은, 경기장의 점수판과는 관련없어.
승패를 말하는 게 아니야.
너희들, 너희 자신과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거야.
완벽해진다는 건 친구들의 눈을 보고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거야.
왜냐면 진실을 말할 거니까.
최선을 다했다는 진실, 그랬기에 아무런 후회가 없다는 진실을.
양심에 거리낄 게 없는 눈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마스터
명대사
다 큰 남자들이나 여자를 무서워하지.
마스터
명대사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명대사
난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사람을 찾으면...
포기란 없거든
마스터
명대사
사랑에 사랑이 만발할 거야.
우리의 사랑이.
내가 널 너무나 사랑하니까.
마스터
명대사
우리 안에서 요동치는 이 거대한 심장을 찢어 열고 우릴 가로막는 고난을 이겨내 모두의 앞에 당당히 서는 거야...
마스터
명대사
제대로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구나.
하지만 네가 내 꼬맹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마스터
명대사
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