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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D. 니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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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7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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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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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니자르
깨진 우정을 다시 잇는 실은 거미줄과 같다.
D. 니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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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6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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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못난 새가 자신의 둥지를 더럽힌다.
코농 드 베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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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법과 나.
벨기에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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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비한 것은 전에 내가 가졌던 것이고, 내가 베푼 것은 지금 내가 가진 것이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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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현자는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만큼, 자기 자신도 많이 갖게 된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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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법정은 판결을 내는 곳이지, 도움을 주는 곳이 아니다.
세귀에
마스터
명언어록
오렌지 즙을 짜고 나면, 껍질은 버린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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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일 뿐이다.
스탕달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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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은혜가 새로운 모독을 없애지 못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명언어록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마태오 복음서 15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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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옷감은 염색으로 판단하고, 잔치는 포도주로, 꽃은 향기로, 사람은 말로 판단한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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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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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흰머리는 지혜가 아닌 나이를 나타낼 뿐이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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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까다로운 이들은 불행하다.
그 어떤 것도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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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너무 비싸면 입맛도 떨어진다.
앙투안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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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명대사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명대사
죽냐니.
죽는 건 전구고.
나는 떠나는 거란다.
마스터
명대사
우린 모두 자기도 모르게 던져진 겁니다.
무질서와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 의문만 가득하고 해답은 없는 세상, 사방에 죽음이 가득한 세상에.
그럼에도 우린 최선을 다합니다.
모두가 그럴 수밖에 없죠.
아버지 역시 최선을 다하셨어요.
아버진 우리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모르니 항상 원하는 걸 추구하면서 살라고 하셨죠.
성공하거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이며, 중요한 건 ??
마스터
명대사
잘 가, 파트너.
마스터
명대사
내 말 잘 들어.
네가 할 수 있는 최대치로 밀어붙여야 돼, 알겠어? 밀어붙이고, 밀어붙이고, 또 밀어붙여야 돼.
그래서 쓰러지기 직전이 되면, 그때가 되면 이를 악물고 일어나 더 밀어붙이는 거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