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44일 전 조회 603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7.webp
프랑스 속담
손님과 비는 사흘이 지나면 지겨워진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63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명언어록
덕이 있어야 하지만, 있을 만큼만 적당히 있어야 한다.
부데 드 몽벨
마스터
명언어록
덕은 천재만큼 스스로 깨우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명언어록
아이가 세례를 받을 때 곁에는 항상 대부가 있다.
J. 클라크
마스터
명언어록
놀란 자는 이미 절반은 걸려든 것이나 마찬가지다.
Th. 풀러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은 견해의 팔꿈치를 잡고 그에 응한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비틀거리면서 쓰러지지 않는 자는 제 걸음을 늘인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입술과 숟가락 사이에 큰 장애물이 있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명언어록
미덕과 마찬가지로, 범죄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
라신
마스터
명언어록
최악의 정치 체제는 대중적 정치 체제이다.
코르네유
마스터
명언어록
웃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은 선한 사람이고, 웃을 때 얼굴이 더욱 흉측한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항아리를 보지 말고 그것이 담고 있는 것을 보라.
J. 레이가
마스터
명언어록
두드려보지 않고 사 온 북은 소리를 잘 내지 못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을 닮으려고 한다면, 좋은 점을 닮아야 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것이 부질없고, 모든 것이 먼지이고,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사람들을 탁월하게 부리는 자는 자신을 그들 밑에 둔다.
노자
마스터
명언어록
바다는 손이 지배하고, 땅은 입술이 지배한다.
[손은 원료들을 이용하고, 말은 사람을 이끈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글귀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명대사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김인육
마스터
명대사
내 말 들어봐.
삶은 끝도 없는 괴로움의 연속이고, 행복은 그 사이에 들어가는 광고 같은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정말이지 광고의 끝판왕이었어.
마스터
명대사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