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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7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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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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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하느님의 직업을 택하였다면, 그 표시 또한 취하라.

유대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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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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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사랑은 벼와 같아서 옮겨 심으면 다른 곳에서도 자란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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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

불행을 견디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불행이다.

바이어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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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마르셰

불명예가 공개적일 때 보복도 그러하다.

보마르셰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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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르티우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프로페르티우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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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신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신인 플루투스는 악한 자도 신사로 만든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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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사람들은 사랑받고자 사랑하는 이에게 화를 낸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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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투스

법은 관습의 노예이다.

플라우투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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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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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속담

눕기 전에 앉아야 한다.

인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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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바다는 바다가 갈라놓은 지역을 다시 합친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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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아름다운 젊음을 보거든 주님을 찬미하라.

터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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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키스탄 속담

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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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독재가 왕정의 남용인 것처럼, 무정부는 공화제의 남용이다.

볼테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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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무기와 여자와 빗장은 날마다 감시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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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리가 가하는 모독과 당하는 모독의 무게가 같을 때는 거의 없다.

이솝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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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명예는 법이 용인하는 행위들을 지킨다.

세네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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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새들은 금방 사라져버리는 노래를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인간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명성을 남긴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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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세상 모든 사람과 부모를 만족시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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