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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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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2일 전 조회 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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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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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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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3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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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밤에 일어난 일은 대낮에 드러난다.
마태오 복음서 10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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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에도 절대적 숙명론은 없다.
프레데릭 바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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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노고에는 이득이 생기는 법이지만 입술만 놀리면 궁핍해질 뿐이다.
잠언 14장 23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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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은 결국에 속박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인간을 비천하게 만든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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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댐의 수문을 여는 것이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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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봤자 얻는 것은 이 두 마리뿐이다.
J.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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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곳에 오기 전, 세계는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가 떠난 뒤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오마르 하이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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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모든 것이 기쁨이고, 지옥에서는 모든 것이 고통이다.
이 세상은 그 둘 사이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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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든 남자와 방패를 든 여자는 서로 빈정대서는 안 된다.
브랑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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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들의 빛은 흥겹게 빛나지만 악인들의 등불은 사위어간다.
잠언 13장 9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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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노래하는 자는 겨울 내내 춤을 추게 된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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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더욱 잘해야 한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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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입 속에 황금을 담고 있다.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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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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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토끼가 죽은 사자의 수염을 잡아당긴다.
토마스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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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내 방앗간에 곡식을 빻으러 온 내 친구이다.
Th. 드랙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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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사명을 따른 죄는 죄가 아니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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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명언어록
사랑과 미움은 늘 도를 넘는다.
탈무드
마스터
명언어록
지나치게 사랑하는 사람은 지나치게 미워할 줄도 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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