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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는 자는 실수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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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1건 59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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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널 말해주지 않아.
은행 잔고가 널 말해주지도 않고.
네가 모는 차도, 지갑 속도 마찬가지야.
파이트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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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세상이 널 등지고 삶이 상처를 남기지만 상처가 아물면 알게 될 거야.
네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사랑하는 이들이 널 변화시키고 배움이 널 이끌어 주며 세상 그 무엇도, 네 안의 그 작은 속삭임을 잠재우지 못할 거야.
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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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나중에 이 시절을 돌이켜볼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비록 여기 묶여 살았지만 난 최선을 다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최대한 즐겁게 지냈고, 여기 묶여 살았지만 그럼에도 전력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멍하고 혼돈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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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을 떠나겠어요.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먼 곳이라 해도 난 강해질 거예요.
길고 긴 여정일지라도 내겐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난 어디든 주저 않고 갈 거예요.
그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면.
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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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귀중한 교훈을 얻었다.
재능을 낭비하는 건 무엇보다 슬픈 일이라는 사실.
그리고 내가 내리는 결정으로 인해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브롱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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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그러움이라 부르는 것은 대부분의 허영심에 지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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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움의 옷을 입으시오.
사람의 인색함은 그의 결점을 드러내지만 너그러움은 모든 결점을 덮어주기 때문이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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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이의 손은 남을 다스리지만, 게으른 자는 강제노동을 하게 된다.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