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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일 전 조회 9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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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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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2일 전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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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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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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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미덕은 서로 어울리지만, 악덕은 서로 싸운다.

Th. 풀러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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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덕은 두 가지 악 사이의 중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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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질책을 할 때 가장 엄한 아버지는 말은 거칠어도 행동할 때 보면 아버지이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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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아버지의 꾸짖음은 좋은 약이라 그 약효는 쓴맛도 잊게 한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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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지나치게 서두르는 자는 스스로를 방해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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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수도승을 지낸 수도원장이 가장 지혜롭다.

바이프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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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의 노래

위대한 자가 되려면 그 전에 하찮은 자가 되어야 한다.

기욤의 노래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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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난드로스

생계수단이 없어 찾아야 하는 삶은 삶이 아니다.

메난드로스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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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그니스

백발이 되도록 늙는 것도, 고열에 의한 오한도, 그 어떠한 것도 가난만큼 인간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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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아름다운 것이 비싼 것이 아니라 비싼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이디시어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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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카펜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또한 자신이 무슨 일을 하거나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기대이다.

Liz Carpenter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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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안의 달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262일 전 969

글귀

빅터 프랭클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저서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Viktor E Frankl

마스터 262일 전 969

명대사

영화 <다크 나이트>

배트맨!!
왜 도망쳐요 아빠?
경찰이 쫓을 테니까
잘못한 게 없잖아.
고담시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지금은 때가 아냐
언젠간
세상이 알아주겠지
그가 영웅이 아닌...
묵묵히
우릴 지켜주는 구원자..
어둠의 기사임을!

Dark Knight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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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경험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실패하는 것은 오직 당신의 판단이다.
경험에게 그 능력 밖의 일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L’esperienza non fallisce mai; solo i vostri giudizi falliscono nel prometterle cose che non sono nelle sue possibilità.

Leonardo da Vinci(1452~1519)

마스터 262일 전 969

글귀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Start with small successes. As you become accustomed to success, you'll gain the confidence to achieve any goal.

인간관계론, 걱정을 멈추고 삶을 즐기는 법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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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호건

인내는 어떤 실력보다 강하다.

Ben Hogan (1912 ~ 1997)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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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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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 시인

마스터 262일 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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