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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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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9일 전 조회 3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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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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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시우스
법이 힘을 지니는 것은 풍속 덕분이다.
엘베시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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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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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분 상승과 공덕의 관계는 몸치장과 아름다운 사람의 관계와 같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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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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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당한 자는 바람 한 줄기라도 잡으려 한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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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아르메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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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는 것도 삶의 여러 행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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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자신이 한 생각 때문에 처벌받을 수 없다.
울피아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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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뜰 때 일어나지 않는 자는 하루를 누리지 못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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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로 된 머리를 지닌 사람은 화덕 가까이에 가서는 안 된다.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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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보다는 돈을 받아내는 것이 상인의 기술이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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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 결함 중에 가장 통탄할 결함은 바로 양식의 결핍이다.
카를로 골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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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도시를 못 보게 한다.
샹포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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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잘 알기 위해서는 상세하게 알아야 한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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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에 걸쳐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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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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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죄는 너무 흔하다.
J. 드 라 베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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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
마태오 복음서 26장 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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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기에 삯꾼들은 슬쩍 훔치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싹쓸이한다.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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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를 가지고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코시디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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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속에는 사랑보다는 자존심이 들어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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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누구나 손을 뻗으면 닿지만, 우정은 마음의 시련을 통해 비로소 닿을 수 있다.
A. 두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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