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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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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힘에 정복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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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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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2,177건 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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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이태원 클라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박새로이

마스터 109일 전 929

글귀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Who never ate his bread with tears, who never spent the darksome hours weeping and watching for the morrow, he knows you not, ye heavenly powers.

Johann Wolfgang von Goethe (괴테)

마스터 155일 전 929

명대사

굿나잇 앤 굿럭

반대와 배신을 혼동해선 안 됩니다.
고발되었다는 사실이 곧 증거가 아님을, 유무죄는 증거를 바탕으로 직법한 절차를 거쳐 가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서로를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역사를 깊이 돌아보고, 원칙을 되새기고, 선조의 용맹함을 잊지 않는다면 공포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선조는 주저할만한 상황에서조차 두려움 없이 글을 쓰고,

마스터 261일 전 929

명대사

다크 나이트

잘하는 일이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 주지 마.

마스터 261일 전 929

명대사

세레니티

기계나 지도를 잘 본다고 다가 아니야.
비행에 가장 중요한 게 뭔 줄 알아? 사랑.
제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소용없어.
사랑하지 않는 배는 몰고 나가면 요동쳐 떨궈 버리거든.
하지만 마음을 다해 사랑하면 굳건히 버텨 주지.
그러니 진심으로 대해 줘.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원더 우먼

아버지가 해준 말이 있어요.
'세상에 큰일이 생겼을 때,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가만히 구경만 하든가, 아니면 직접 나서든가.' 구경만 하는 건 이미 해봤거든요.

원더 우먼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제3의 사나이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애니 홀

한 남자가 정신과 의사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형이 미쳤어요.
자기가 닭인 줄 알아요.' 의사가 말했습니다.
'음, 그럼 일단 형님을 입원시키시지요.'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럼 달걀을 못 낳잖아요.' 제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기분도 이와 비슷합니다.
말도 안 되고, 모든 게 어처구니없죠.
하지만 저도 그렇고, 사람들은 그저...
그저 그렇게 살?

애니 홀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엑설런트 어드벤쳐

서로에게 멋진 존재가 되자.

엑설런트 어드벤쳐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똑바로 살아라

항상 옳은 일을 하거라.

똑바로 살아라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두려워하는 일은 바라는 일보다 훨씬 쉽게 일어난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독일 속담

대팻밥을 가장 적게 내는 목수가 가장 훌륭한 목수다.

독일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손님은 뒷모습이 아름답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확신은 마음의 신념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장 르 봉

아무 때나 양털을 깎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장 르 봉

마스터 261일 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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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피가 지위가 달라지는 것을 막지 못한다.

코르네유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거만한 자를 쓰러트리는 것은 기분이 좋다.
자신이 쓰러졌다고 자랑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J. F. 뒤시

우리의 행복은 그럭저럭 위로를 받은 행복일 뿐이다.

J. F. 뒤시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라퐁텐

하느님은 당신이 하시는 바를 잘하신다.

라퐁텐

마스터 261일 전 929

명언어록

프랑스 속담

개를 물에 빠트려 죽이고자 하는 자는 광견병 탓을 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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