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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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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마리우스

법의 외침은 너무 약해서 무기가 내는 굉음을 제압하지 못한다.

가이우스 마리우스

마스터 256일 전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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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미소 속에 비수가 들어 있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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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낭 드니

글은 사유의 힘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만, 말도 사유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아니다.

페르디낭 드니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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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지금 소유한 오두막이 나중에 상속받을 왕국보다 훨씬 낫다.

J. 클라크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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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모범은 내려가지, 올라가지 않는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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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모범은 위험한 덫이다.
빠른 말벌은 그냥 지나가지만 각다귀는 그안에 머물기 때문이다.

라퐁텐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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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존슨

모방으로 위대해지는 사람은 없다.

새뮤얼 존슨

마스터 256일 전 792

명언어록

영국 속담

만족은 닿기만 하면 모든 것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철학자의 돌[*화금석[化金石)]과 같다.

영국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2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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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불에 태워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연기에 검게 그을리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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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악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더 큰 악으로 내몬다.

부알로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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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그 어떤 것도 수고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단, 가난은 예외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56일 전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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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폭풍우가 몰아칠 때 빌었던 소원은 고요함 속에 잊힌다.

Th. 풀러

마스터 256일 전 792

명언어록

맹자

조잡한 신발과 정교한 신발의 가격이 같다면 누가 정교한 신발을 만들겠습니까?

맹자

마스터 256일 전 792

명대사

평화로운 전사

죽음은 슬픈 게 아니야.
진짜 슬픈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살지 않고 있다는 거지.

마스터 256일 전 791

명대사

올모스트 페이머스

칼 융에 따르면 인간에게는 6번째 감각, 즉 직감이 있어.
누군가를 만났는데, 딱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겠다는 느낌이 오는 거야.
이건 집단 무의식에 감춰져 있던 지나간 사랑의 기억일 수도 있어.
아니면 그냥 호르몬 때문일지도 모르고.

마스터 256일 전 791

명대사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삶은 기회야.
기회를 잡아.

마스터 256일 전 791

명대사

앵커맨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멀쩡한 척 말아요.

마스터 256일 전 791

명언어록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생명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마스터 256일 전 791

명언어록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마스터 256일 전 791

명언어록

라라랜드

꿈꾸는 바보들을 위해 미친 것처럼 보일지라도 상처 입은 가슴을 위해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위해.

라라랜드

마스터 256일 전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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