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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가이우스 마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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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1일 전 조회 9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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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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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마리우스
법의 외침은 너무 약해서 무기가 내는 굉음을 제압하지 못한다.
가이우스 마리우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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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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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시간은 변하고 그와 함께 우리도 변한다.
로타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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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계획은 그것을 품은 자에게 특히 나쁘다.
헤시오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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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타락했을 때에만 문학이 타락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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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학자 수만큼 문법이 있고 더 많을 때도 있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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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높은 자의 거만함이 그의 명성을 더욱 높인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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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훌륭한 발명품이다.
시노페의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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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한발 앞서 말하는 자들이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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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정꾼은 사람들이 역겨워한다.
잠언 24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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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시들었다고 아름다운 나무를 추하게 보이도록 하지는 않는다.
쿠르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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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은 그 자체로도, 또 다른 사람에게도 짐이다.
에라스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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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집회서 6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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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동안 남자는 어미의 젖을 빠는 어린 소처럼 여자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법구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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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울게 만든 것은 개털 속의 벼룩이 아니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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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으로 빚어진 슬픔은 금세 지나가버린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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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아무리 빨라도 결국에는 사냥개에게 잡히고 만다.
세자르 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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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은 판단력의 불구대천의 원수이다.
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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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방은 똑바로 세워놓기 어렵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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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인은 현인이 아니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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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가 법보다 더 확실하다.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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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비가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만 눈이 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렇듯 가벼운 아픔은 크게 말하지만 큰 고통은 말이 없다.
베르톨트 아우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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