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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펄프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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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3일 전 조회 5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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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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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너한테 생각이 있다고 해서 그게 네 생각이 되는 건 아니야.
펄프 픽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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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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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번영은 연약한 갈대와 같다.
D. 당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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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아테네의 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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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너무 자주 보는 사람은 조만간 우리에게 진저리치게 될 것이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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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뱉은 침은 다시 제 얼굴로 떨어진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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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인을 향해 던진 너의 화살은 네게로 되돌아온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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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철학을 하여 박식함을 경멸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많은 철학이 박학을 존중하게 만든다.
샹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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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산 이와 죽은 이, 그리고 뱃사람 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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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를 원하는 민족은 주인을 찾게 된다.
피셔 에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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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죽도[*아름다운 꽃을 피우지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 처럼 아름답고 쓰디쓴 꽃이 있으랴!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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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머리카락 하나로도 끌어당긴다.
A.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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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린 꽃.
<이사야서> 28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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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라는 길을 통해 '결코'라는 광장에 이른다.
스페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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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자는 독수리의 날개와 올빼미의 눈을 갖고 있다.
G. 허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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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 수 없는 것은 무지가 아니라 무례함이다.
엘베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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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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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무에서 나온다.
알카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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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칼집을 닳게 만든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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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를 모욕한 날에는 독수리도 주피터 품에서조차 안전하지 못하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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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몽둥이로 맞으면 불쾌하기만 하지만, 정면으로 맞으면 모욕이 된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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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시키기만 하는 자는 명령할 줄 모른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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