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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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일 전 조회 5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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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 이야기

뭔가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그게 틀린 건 아니에요.

아서왕 이야기

마스터 242일 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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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아버지에게 딸보다 부드러운 것은 없다.
아들의 마음은 더 고귀하기는 하지만 딸의 마음만큼 다정하거나 상냥하지 않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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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아버지는 자연이 자식에게 준 은행가이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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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러스킨

아들은 망치로 다듬는 대리석처럼 자라고, 딸은 피어나는 꽃처럼 자란다.

J. 러스킨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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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버턴

하느님의 교회가 있는 곳에 악마는 경당을 짓는다.

로버트 버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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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속담과 명언 이야기

시간은 모든 것을 덮어버리기도 하고 드러내기도 한다.

독일의 속담과 명언 이야기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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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신이 옳을 때에는 순응하고 틀렸을 때에는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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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세상은 세상에 싫증 내는 사람에게 쉽게 싫증을 낸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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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서둘러 주는 자는 두 번 주는 셈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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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잘 보낸 하루가 단꿈을 주고 잘 보낸 인생이 평온한 죽음을 낳는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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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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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성인들에게 기도하느니 하느님께 기도하는 편이 낫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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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

우리는 군대의 침입에는 저항하지만 사상의 침입에는 저항하지 않는다.

빅토르 위고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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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개도 사랑한다.

성 베르나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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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인정이 많은 것은 좋다.
그런데 대상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라퐁텐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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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프랭클린

화가 난 사람은 야생마를 타고 있다.

B. 프랭클린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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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속담

선물은 여자를 상냥하게, 사제를 인자하게, 법을 유연하게 만든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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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속담

꾀꼬리가 제 새끼들을 보면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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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예비한다.

마키아벨리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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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서투른 정의는 불행의 못된 어머니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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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비밀스런 범죄는 신들이 그 증인이다.

볼테르

마스터 242일 전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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