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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일 전 조회 56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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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흔들의자와 같아.
계속 움직이기는 하지만, 어디에도 가 주지는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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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1일 전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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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필

3세대를 거쳐아 신사 한 명이 나온다.

로버트 필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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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버턴

하느님의 교회가 있는 곳에 악마는 경당을 짓는다.

로버트 버턴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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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질병의 아버지가 무엇이든, 나쁜 식이요법은 질병의 어머니이다.

G. 허버트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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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좋은 시작은 좋은 끝맺음을 가져다준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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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시어 속담

한집에 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한 자루 속에 든 두 마리 쥐와 같다.

이디시어 속담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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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그라시안

진짜 맹수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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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메드 스비히

시간은 종마 없이도 말을 낳는다.

아흐메드 스비히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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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시는 악마의 포도주이다.

성 아우구스티노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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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몽텔

숭고하다고 해서 이치에 맞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마르몽텔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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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반더

속담은 나비를 닮았다.
더러는 잡히고 더러는 날아가버린다.

W. 반더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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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원숭이는 고양이의 발로 불에서 밤을 꺼낸다.

바이프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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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어린 새들을 가지고 잇지 않은 자가 수풀을 휘젓는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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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포도밭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거는 것보다 차라리 포도밭을 잃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몽테뉴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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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탕달

소설은 큰 길을 산책하는 거울이다.

스탕달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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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골도니

세상은 아름다운 책이지만 이를 읽지 않는 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

카를로 골도니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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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우리는 언어에 대해 하는 말을 사제를 두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최악이거나 최상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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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0편 4절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

시편 110편 4절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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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성인군자는 자신의 미덕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미덕이 성인군자를 떠나지 않는 이유이다.

노자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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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기트리

여성이 남성인 우리보다 우월하다는 것으로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그만 주장하게 된다면, 나는 기꺼이 이를 인정할 것이다.

사샤 기트리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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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네모페의 지혜

좋은 성격은 사람을 보호해준다.

아메네모페의 지혜

마스터 251일 전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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