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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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일 전 조회 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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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네가 좋아하는 일을 해.
나머진 좆까라고 하고.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56일 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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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어리석은 자들은 과오를 피해 달아나도 반대편의 과오에 빠지게 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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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하느님은 주일마다 우리를 셈하지 않으신다.

괴테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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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 드 부플레

밤이 별들을 필요로 하듯 사회는 시인들이 필요하다.

슈발리에 드 부플레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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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엄청난 소란에 별것 없다.

셰익스피어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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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쇼세

서두를수록 늦게 도착하게 된다.

라 쇼세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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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복수하기에 이미 늦어버렸을 때에는 신이 복수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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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

우리는 배신을 좋아한다.
그러나 배신자는 가증스럽다 한다.

아우구스투스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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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투슈

기지를 가진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데스투슈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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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헤엄치는 자는 헤엄치면서도 두고 온 자신의 옷을 잊지 않는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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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아스

사자 한 마리가 이끄는 사슴 군대가 사슴 한 마리가 이끄는 사자 군대보다 훨씬 무섭다.

카브리아스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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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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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야 사바랭

당신이 먹는 것을 내게 말해주시오, 그러면 당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말해주겠소.

브리야 사바랭

마스터 256일 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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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자연은 더 많이 듣고 더 적게 말하라고 두 개의 귀와 단 하나의 혀를 주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마스터 256일 전 847

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2일 전 846

명대사

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마스터 256일 전 846

명대사

파이트 클럽

이게 네 삶이야.
매 순간 사라져 가는 삶.

마스터 256일 전 846

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256일 전 846

명언어록

성경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우둔한 자의 등에는 매.

성경

마스터 256일 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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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젤리를 먹으려고 10노리나 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56일 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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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보통이 최고이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56일 전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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