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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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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5일 전 조회 68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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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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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할때가 와.
그 결정은 남에게 미룰 수 없어.
문라이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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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2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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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배은망덕한 자의 마음은 사막과 같다.
내리는 비를 싹 쓸어 탐욕스럽게 마셔버리고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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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반란을 믿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반란을 키운다.
레츠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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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마태오 복음서 5장 25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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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람들이 종종 떫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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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것은 기분이 좋다.
A. 드 몽트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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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희생시킨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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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鐘)은 시간경(時間經)을 바칠 시간을 알려주나 결코 기도하러 가지는 않는다.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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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못하는 자에게는 눈이 귀와 같다.
Ch. 카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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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12명의 국회의원보다 훨씬 웅변을 잘한다.
덴마크 속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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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옷 사이에 자신이 행한 선행을 감추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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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병약하면 나머지도 모두 병약하다.
G. 뒤바르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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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 지나치게 비싸게 살 때가 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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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모두가 이길 수는 없는 거잖아, 안 그래?
마스터
명대사
이제 밖으로 나가 남은 24분만을 위해 남은 24분을 뛰자.
그리고 모든 걸 경기장에 두고 떠나는 거야.
아마도 앞으로의 삶은 별 볼일 없겠지만, 우리에겐 남은 후반전 동안 신화처럼 풋볼을 할 기회가 있어.
마스터
명대사
있지, 내가 19살 때 할아버지가 롤러코스터를 태워줬어.
올라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어찌나 신나던지! 자꾸 가고 싶었단다.
너무 놀랍고, 또 무섭고, 울렁거리고, 신나고, 흥분되는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면 한번에 느껴지잖니!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어.
그런 애들은 회전목마를 탔지.
회전목마는 그냥 돌고, 돌고, 또 돌 뿐이야.
그게 다야.
난 항상 롤러코스터가 좋
마스터
명대사
남들은 그걸 결점이라고 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좋은 거지.
각자의 요상한 세계에 누구를 끌어들일지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는 거야.
넌 완벽하지 않아.
그리고 분위기깨서 미안한데, 네가 만난 그 여자애도 완벽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야.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지 아닌지야.
그게 전부지.
애정이란 그런 거야.
마스터
명대사
날 지켜봐!
마스터
명언어록
'오른손과 왼손' 이야기를 해 주지.
선과 악에 관한 이야기야.
증오: 이 손은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손이야.
사랑: 여기 이 다섯 손가락은 남자의 혼을 어루만지지.
오른손, 사랑의 손.
이건 바로 삶에 대한 이야기야.
변하지 않지.
두 손이 항상 서로 싸움질을 하는데, 지금은 왼손이 두들겨 패고 있어.
봐 봐, 오른손, 그러니까 사랑은 끝난 거나 다름없는 상태야.
하지만 잠깐,
똑바로 살아라
마스터
명언어록
이건 세상의 '우리들'을 위한 것입니다.
게이뿐만 아니라 흑인, 동양인, 장애인, 노인, 이 모든 '우리들' 말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이 '우리들'은 포기해야 합니다.
물론 희망만으로 살 수 없다는 건 잘 알지만, 희망마저 없으면 삶은 살아갈 가치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니 당신, 그리고 당신, 그리고 당신...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희망을 줘?
밀크
마스터
명언어록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라스트 사무라이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