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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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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9일 전 조회 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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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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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해요.
처음 본 순간 알았어요.
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려 미안해요.
용기가 없었거든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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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2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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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예의로 예방하면서 욕설로 가는 길을 차단한다.
스페인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말과 행동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명언어록
펜으로 쓴 것은 도끼로 내려쳐도 없어지지 않는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만족은 부를 능가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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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뒤따라오는 손자와 같다.
하우사족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딸을 잘 결혼시키면 아들 하나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잘못 결혼시키면 딸을 잃게 된다.
프랑스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경주에서는 나이 든 사람을 뒤에 남겨둬도 되지만, 회의할 때에는 절대로 안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명언어록
결과가 행동을 정당화한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명언어록
백발이 되도록 늙는 것도, 고열에 의한 오한도, 그 어떠한 것도 가난만큼 인간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테오그니스
마스터
글귀
너는 착할 필요가 없다.
너는 사막에서 무릎으로 백 마일을 걸으며 회개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저 네 몸의 부드러운 동물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게만 하면 된다.
절망에 대해 나에게 말해줘, 너의 절망을, 그러면 나도 나의 절망에 대해 말해줄게.
그동안 세상은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해와 맑은 빗방울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초원과 깊은 나무들, 산과 강을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야생 거위들은, 맑고 푸른 공기 속에서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가 누구든, 아무리 외롭더라도, 세상은 너의 상상력에 자신을 내어준다.
거친 야생 거위들처럼, 격렬하고도 흥분되게 너를 부른다.
너의 자리를 알려주며, 이 세상의 가족 속에서.
by Mary Oliver(메리 올리버)
마스터
명언어록
아직도 살고자 하는 자가 있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우리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정녕 싸움을 피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냐?
육지라고 무사할 듯싶으냐?
똑똑히 봐라! 나는 바다에서 죽고자 이곳을 불태운다.
더 이상 살 곳도, 물러설 곳도 없다! 목숨에 기대지 마라!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또한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떨게 할 수 있다 하였다.
바로 지금 우리가 처한 형국을 두고 하는 말 아니더냐?
이순신 - 난중일기
마스터
명대사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았다.
훌륭했던 시간들, 좋았던 시간들.
똥같았던 시간들.
대부분은...
똥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스터
명대사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
명대사
죽음의 순간,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한다.
먼저, 순식간은 전혀 순식간이 아니다.
찰나로 시작해, 마치 시간의 바다처럼 영원히 펼쳐진다.
내 경우 이런 그림이었다.
보이스카우트 캠프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며 누워있는 나.
도로에 늘어선 노란 단풍나무 잎.
그리고 할머니의 손, 종이처럼 까끌까끌했던 그 살가죽.
사촌 토니가 새로 산 파이어버드를 처음
마스터
명대사
인생은 마라톤이야.
결승 테이프를 끊으려면 젖꼭지에 밴드 몇 개 붙일 정도 각오는 해야 한다고!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나의 몸과 영혼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단 하루도 당신과 떨어져 있고 싶지 않습니다.
마스터
명대사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명대사
우린 우리가 선택하는 삶을 사는 거야.
그러니...
선택해!
마스터
명대사
두려움을 느껴도 괜찮아, 노만.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바꾸지만 않으면 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