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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일 전 조회 2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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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남들이 잠에 빠지듯 그와 사랑에 빠졌죠.
서서히, 그러다 한순간에 갑자기.

헤이즐 그레이스 랭커스터

마스터 231일 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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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쉽게 속임을 당한다.

몰리에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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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암소마다 자신의 수소가 있듯이 모든 책에는 복사본이 있다.

영국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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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소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주치의이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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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속담

소송이 끝나면 한쪽은 벌거벗고, 한쪽은 셔츠를 입게 된다.

세르비아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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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사니알-뒤베이

양심의 가책을 재론하는 것은 용감하게 이를 드러내려는 자들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것이다.

J. 사니알-뒤베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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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사제마다 제 성유물을 자랑한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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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한 성인이 선술집에 들어가면, 이 선술집은 성인의 거처가 된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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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스테네스

우리를 매료시킬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은 선행을 했다는 기쁨이다.

안티스테네스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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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

모든 열매가 같은 물을 마시고 자라지만 그 좋음에서 서로 다르다.

코란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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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뒤 파이

제공된 상품은 절반은 팔린 것과 마찬가지다.

노엘 뒤 파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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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예로니모

선물로 받은 말은 입 안을 살펴보지 않는다.

성 예로니모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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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공로는 첫 발명자에게 돌아가기 마련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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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센셰르나

맹세를 남발하는 것이 무모한 만큼, 맹세를 지키지 않는 것은 부도덕하다.

옥센셰르나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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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제우스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으면, 인간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빌기 대문이다.

에피쿠로스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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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56년 필사본

우리는 누가 사는지 누가 죽는지 알 수 없다.

프랑스 1456년 필사본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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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티우스

상황에 굴복되지 말고 굴복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호라티우스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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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틸리아누스

상식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퀸틸리아누스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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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인간을 이끄는 것은 상상력이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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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퐁텐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자연법이다.

라퐁텐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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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피에 손을 담그는 자는 눈물로 손을 씻게 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1일 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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