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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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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5일 전 조회 6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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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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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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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2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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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사물을 연구하는 데에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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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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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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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필립 세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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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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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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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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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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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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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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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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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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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모스트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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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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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모든 것은 사람들의 평가대로 취급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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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전반부를 허비하여 나머지 절반을 비참하게 보낸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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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입에나 설탕은 달다.
칼마키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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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천국은 여성의 젖가슴 사이에, 말의 등 뒤에 그리고 책 속에 존재한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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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제부의 뿔 위에 앉은 개미는 자기 머리가 흔들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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