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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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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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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인간은 자정에 태어난 아기와 같다.
해가 뜨고 날이 밝으면 어제는 없었다고 믿는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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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한 사람보다 섬세할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더 섬세할 수는 없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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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른 나무들에 의지하고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의지한다.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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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학자는 어느 시대에도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페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