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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전 조회 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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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60일 전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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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기요를 속였다고 믿는 자가 정작 기요에게 속는다.

바이프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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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선출이 아닌 세습으로 좋은 통치자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나폴레옹 1세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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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군주제는 통치에 있어서 최악 아니면 최선이다.

볼테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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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속담

매질은 늘 밑으로 떨어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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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7장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3절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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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5세기 필사본

관례가 법을 이긴다.

프랑스 15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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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 속담

곰은 공동 소유의 밭에 늘 큰 피해를 준다.

그루지아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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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한 계절이 포도를 익게 하는 동시에 목초를 말리기도 한다.

몽테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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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6장 23절

계명은 등불이고 가르침은 빛이며 교훈이 담긴 훈계는 생명의 길이다.

잠언 6장 23절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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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말에 말굴레를 씌어 놓으면 걸어가도 마음이 편하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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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검투사가 결심하는 곳은 경기장이다.

세네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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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자신의 단점을 잘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의 눈을 통해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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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두도빌

단지 결심을 했기 때문에 결심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심이 좋은 결심이라서 실천에 옮기는 것이어야 한다.

라 로슈푸코-두도빌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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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당신을 죽이는 자는 당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

풀라니족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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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사람들은 오직 한 면만을 보여주는 달과 꼽추와 같다.

쇼펜하우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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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알로

말을 줄일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쓰는 법을 알지 못한다.

부알로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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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나는 가르치지 않고 이야기한다.

몽테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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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속담

여윈 공작은 다른 공작들이 핥아주지 않는다.

마다가스카르 속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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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라족

너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것은 숲 속에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것이다.

밤바라족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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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의사는 환자가 죽게 내버려두고, 돌팔이 의사는 환자를 죽인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0일 전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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