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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일 전 조회 56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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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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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사람들은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사건들에 끌려다닌다.

볼테르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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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배은망덕이란 은혜도 모르는 자가 그 잘못을 자신보다는 오히려 은혜를 베푼 자에게 돌릴 때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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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무모함이 이룬 업적의 공로는 용기보다는 운에 돌아가기 마련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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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돈은 일의 힘줄이다.

비온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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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프

달릴 수 없는 자는 종종걸음이라도 걸어야 한다.

바이프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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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7장 3절

슬픔이 웃음보다 낫다.
얼굴은 애처로워도 마음은 편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헬렛 7장 3절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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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설화와 우화

네 단점을 부끄러워해야지 그것을 고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인도 설화와 우화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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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담

백 일 동안 한 회의의 결실이 단 한 방의 방귀로 무너진다.

일본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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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루스 겔리우스

술잔에서 입술까지는 멀다.

아울루스 겔리우스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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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뉴

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오늘도 할 수 있다.

몽테뉴

마스터 248일 전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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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선은 납처럼 무겁고, 악은 깃털처럼 가볍다.

베르베르족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69

명대사

와호장룡

살면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
자신에게 진실해야 해.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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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틀 선샤인

패배자가 뭔지 알아? 패배자는 이기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아예 시도도 안 하는 사람을 말해.

미스 리틀 선샤인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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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쉑

생각을 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겨.
공이 되는 거야.

캐디쉑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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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속담

나무는 벌목공에도 그의 그늘을 거두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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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속담

두 형제의 밭 사이에는 경계가 확실하다.

바스크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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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속담

두 협력자에게 속한 단지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유대 속담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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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 리우스 네포스

행운의 여신은 잠을 자면서 온다.

코르넬 리우스 네포스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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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뮈스가

함께 난파되면 모든 사람의 고통이 덜어진다.

에라스뮈스가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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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피르 마송

오베르뉴 사람들과 리무쟁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하고, 이웃의 일도 한다.

장-파피르 마송

마스터 248일 전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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