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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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일 전 조회 9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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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눈썹에 흐르는 땀으로,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용기로! 모두 깃발을 들자!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마스터 261일 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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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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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가워

끝이 모든 것을 증명한다.

존 가워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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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기적은 철저하게 계산된 곳이 아니라, 기적이 일어날 만한 곳에서 일어난다.

에머슨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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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버트 허버드

슬픔은 혼자서도 견디지만, 기쁨은 함께해야 한다.

엘버트 허버드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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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쾌락은 악이 던진 미끼이다.

플라톤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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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턴 백작부인

금가루만큼 눈을 멀게 하는 먼지도 없다.

블레싱턴 백작부인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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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제퍼슨

진정한 귀족정치는 덕과 재능을 통한 정치이다.

Th. 제퍼슨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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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속담

독을 파는 자가 꽃으로 장식한 화려한 간판을 내건다.

헝가리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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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속담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보는 것은 믿는 것이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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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유능한 의사란 특별한 처방을 지닌 사람, 또는 그 자신에게 처방이 없을 경우 이를 지닌 사람이 그 병을 고치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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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 lex, sed, lex."

가혹한 법이라도 법이다.

"Dura lex, sed, lex."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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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누군가를 배은망덕한 이라고 부를 때 그 사람에게 할수 있는 가장 심한 악담을 한 것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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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방문객은 다른 방문객을 증오하고, 방문객을 맞는 사람은 둘 다 미워한다.

터키 속담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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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나는 선물의 가치를 보지 않고 그것에 담긴 마음을 본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마스터 261일 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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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독립운동가 도마 안중근 의사

마스터 261일 전 919

명대사

공공의 적 3

나는요, 사업하는 사람이고요, 최정필 사장은 그냥 내 고객이요.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이원술

마스터 126일 전 918

명대사

베르세르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逃げ出した先に楽園なんてありゃしねえのさ

가츠

마스터 130일 전 918

명언어록

조훈현, 고수의 생각

지키려고 할 때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막상 다 잃어버리니 자유로웠다.
그래 밑바닥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더 나빠질 게 없어.
지금부터는 올라갈 일만 남은 거야.
한 발짝만 앞으로 움직여도
일보전진이 되는 거니까.

조훈현

마스터 152일 전 918

글귀

헤르만 허세

각자는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목적지는 모두에게 같을지 모르나, 그 길은 누구에게도 같지 않다.
각자의 길은 그 자신만의 것이다.
그것을 나눌 수 없고 함께할 수도 없다.

Everyone must find his own way. The destination might be the same for all, but the path is not the same for anyone. Everyone's path is his own. It cannot be shared or walked together.

저서 『싯다르타』

마스터 153일 전 918

글귀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걷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따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 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정호승

마스터 155일 전 918

글귀

엘리너 루즈벨트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156일 전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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