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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일 전 조회 6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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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미소 짓는다.
우린 그저 미소로 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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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2일 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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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진실은 종종 가려지기는 하지만, 꺼지는 일은 결코 없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52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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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오만한 자는 패배할 뿐이다.

무제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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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라틴 속담

모든 악덕이 늙어도 인색만은 여전히 젊다.

중세 라틴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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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

역경은 비껴간 자를 끝까지 기다리곤 한다.

세네카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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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로세티

어떠한 여자 친구도 자신의 누이만 못하다.

크리스티나 로세티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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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달도 소식도 사지 말라.
곧 분명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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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 리히텐베르크

성인 조각상이 살아 있는 성인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이루어냈다.

G. C. 리히텐베르크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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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선물은 바위도 깨뜨린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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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속담

우리는 죽은 자가 남길 신발을 기다리면서 오랫동안 맨발로 지낸다.

독일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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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부지런함은 행운의 어머니이다.

세르반테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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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여러 죄인들을 교정하기 위하여 그 가운데 한 명을 죽이는 것이 관례이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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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군중은 폭군의 어머니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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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변호사가 소송에 들어간 것은 요리사가 음식 안에 들어간 것과 같다.

키레네의 아리스티포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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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

법은 단지 하나의 견해서일 뿐이다.

에머슨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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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허버트

현자에게 복종하는 자가 잘 명령하게 된다.

G. 허버트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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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이오스

자신이 좋아하는 말만 하는 자는 자신이 맘에 들어하지 않는 말만 듣게 된다.

알카이오스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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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

혀 속에는 피를 퍼뜨리지는 않으나 살마을 죽이는 용이 숨어 있다.

중국 속담

마스터 253일 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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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그녀

마스터 252일 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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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바로 그때가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죠.
아가리 닥치고 침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 순간.

펄프 픽션

마스터 252일 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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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 속담

나무는 벌목공에도 그의 그늘을 거두지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마스터 252일 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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