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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일 전 조회 4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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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결국 삶이란 그런 거 같아요.
놔주는 거 말이에요.

라이프 오브 파이

마스터 239일 전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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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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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J. F. 블라데

달걀 훔친 자가 소 훔친다.

J. F. 블라데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독일 속담

늑대의 대부는 옷 안에 개 한 마리를 품고 있어야 한다.

독일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J. 클라크

아이가 세례를 받을 때 곁에는 항상 대부가 있다.

J. 클라크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어떻게 늙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탈무드

밤은 공부를 위해 만들어졌다.

탈무드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잠언 21장 19절

다투기를 좋아하고 성 잘 내는 아내와 사는 것보다 황량한 땅에서 사는 것이 낫다.

잠언 21장 19절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중국 속담

집을 살 때에는 들보를 보아야 하고, 아내를 선택할 때에는 여자의 어머니를 보아야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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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중국 속담

경솔한 자는 덤불 쑤시다 뱀 나오게 한다.

중국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P. J. 스탈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행복 없이 사는 것을 도와준다.

P. J. 스탈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잡히자마자 목이 매달린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스페인 속담

악마는 가난한 자의 오만으로 꼬리를 닦는다.
[*가난한 자가 오만하기까지 하면 최악이라는 뜻]

스페인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리바롤

문법은 한 언어의 난해함을 덜어내려는 기술이다.문법이라는 지렛대가 난해함이라는 짐보다 더 무거워서는 안된다.

리바롤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인도(타밀) 속담

새를 잡을 때는 새의 발을 잡아야 하고, 사람을 잡을 때는 사람의 말을 잡아야 한다.

인도(타밀)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아랍 속담

너의 혀는 사자다.
네가 그것을 붙잡으면 너를 지켜줄 것이나, 그것을 놓치면 너를 집어삼킬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명언어록

아랍 속담

네가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은 너의 노예이며, 입 밖으로 내는 말은 너의 주인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9일 전 470

글귀

달팽이 안의 달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니 특별한 이유없이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마스터 239일 전 470

명대사

영화 <조커>

나의 죽음이 나의 삶보다 더 가치 있기를...

I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than my life.

Joker (Arthur Fleck)

마스터 239일 전 470

글귀

너에게 보내는 편지

연인이라는 건, 역시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아 힘든 하루를 털어놓으면,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라며 든든하게 옆을 지켜주는 것.

때로는, 친구보다 더 편한 모습으로 만나서 서로의 후줄근한 모습을 애정 가득하게 쳐다보며 웃는 것.

만나지 않은 날에도 밥은 먹었는지, 무슨 일은 없는지 물어봐 주고,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 "잘 자."라고 말해주는 것.

어쩌다 심하게 다퉈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다른 사람 곁에서 웃는 것을 생각하면, 눈물 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삶에 전부로 자리 잡은 것.

너에게 중에서, 완글

마스터 239일 전 470

명대사

세레니티

우리 모두 각자 다른 이유로 한 배를 탔지만, 이제는 하나로 뭉쳐야 할 때야.
그러니 어느 때보다도 진심으로 부탁할게.
이제 도망치지 않겠어.
저항하고, 맞서 싸울 거야.

마스터 239일 전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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