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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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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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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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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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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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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의 삶이란 산 이들의 정신 속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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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심을 잃은 자는 미친 자이거나 악이 원하는 자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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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빵의 어느 면에 버터가 발라져 있는지 알고 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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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은 사용할수록 빛을 발한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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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개도 사랑한다.
성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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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맹세는 선원들의 소원과 같아서 폭풍이 지나면 잊힌다.
J. 웹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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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간을 가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가게 한다.
이탈리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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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머리는 하얀 색이지만, 줄기는 그보다 더 푸를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다.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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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나가버리는 바람이다.
인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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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환심을 사려고 애써 먼 길을 가는 사람은 속이기를 원하거나 속임을 당한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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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언제나 첫사랑으로 되돌아간다.
샤를 기욤 에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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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애 쪽지는 사랑하는 이에게 던진 눈빛.
프랑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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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배신자의 마음만 빼고 모든 것을 물리친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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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걸을 수 없으면 기어서라도 간다.
셰익스피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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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몸만큼이나 마음도 굳세게 해준다.
J. J.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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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부기불 옆에 밧줄 부스러기를 놓으면 안 되듯이, 남자아이 가까이에 여자아이를 두어서는 안 된다.
바스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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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고, 시장에서 판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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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들은 신들의 손 안에 있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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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일 수 있으나 거짓말은 아니다.
J.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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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책할 의무는 없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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