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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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조회 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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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때 인류라고 알려졌던 이 야만적인 도살장에도 여전히 희망의 불씨가 남아 있어.
그가 바로 그 증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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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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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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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에르

결백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몰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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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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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결백한 자의 기도는 베일이 없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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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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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풀러

결백조차도 때로는 가면이 필요하다.

Th.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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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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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결백한 자를 변호하는 사람은 늘 능변가 기질이 있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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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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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포도주 항아리로 도자기 만드는 기술을 익히지 말라.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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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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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날리스

검열은 까마귀들을 살려주고 비둘기들에게는 달려든다.

유베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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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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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속담

언제나 검소한 필리포스에게 항소해야 한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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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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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풍채와 걸음걸이는 말만큼 많은 억양을 지닌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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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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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니우스

걸음걸이를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

페트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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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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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첫 번째 재산은 건강이며, 두 번째는 아름다움, 세 번째가 부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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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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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니족 속담

당신을 죽이는 자는 당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다.

풀라니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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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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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자는 거절한 뒤 허송세월을 보내게 된다.

마르그리트 드 나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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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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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족 속담

큰 항아리들은 뒤집어지기도 하지만, 작은 단지는 그대로 서 있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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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 전 26

명대사

텔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

스피드와 카오스 사이에서 정신을 차리고, 악귀 코브라처럼 땅바닥에 딱 붙어 싸우며 버텨야 해요! 그러다 배꼽 밑에서부터 두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오면,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두려움이 무섭다는 건 알죠.
수십억 년 전부터 내려온 본능이니까.
그건 좋은 거예요.
그러니 그걸 이용해요.
두려움에 올라타요.
지옥문을 박살내고 뛰쳐나온 해골 말에 올라타듯, 그리고 승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