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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토니오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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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38일 전 조회 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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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페레즈
금을 싣고 가는 당나귀는 (힘들다고) 울지 않는다.
안토니오 페레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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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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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또는 전적으로 옳은 것은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마리 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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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아름다운 날은 나를 훤히 비춰주는 날이다.
테조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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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은 점성가들이 모르는 정확한 학문이다.
예언자들은 예언하기 전에 사건을 확인한다.
역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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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웅이 있듯이 나쁜 영웅도 있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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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영웅적인 세상에서만 영웅이 될 수 있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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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같은 한길이다.
그리스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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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라는 오솔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덤에 이르게 된다.
토마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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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적이지만 분별없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정당해 보인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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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죽음에서 벗어나길 갈망한다.
그러나 인간은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모른다.
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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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가 없으면 박쥐가 의기양양해진다.
일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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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기억으로는, 이 세상에 정원사는 단 한 명밖에 없다.
퐁트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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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아름다움의 무기이다.
여자는 군인이 승자 앞에서 무기를 버리듯이 옷을 내려놓는다.
장 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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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샘물은 샘이 동요하면 바로 그 투명함을 잃게 된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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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우정이 가벼운 만큼 무서운 적이 된다.
탕생 후작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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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는 여자들이 지어내는 진정한 시이다.
지라르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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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몸에 악마를 지니고 있을 때 여자들을 소유한 악마는 꽤 끈질기다.
르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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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친 여자는 언젠가 하소연하기 마련이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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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여자는 침을 세운 말벌과 같다.
니콜라스 브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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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자유로우면, 엉덩이가 자유롭다.
영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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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여자가 말하는 여자보다 더 낫다.
플라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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