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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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 전 조회 3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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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238일 전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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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솔론

마지막을 고려하라.

아테네의 솔론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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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킬리데스

깨끗함이 몸에 배듯 순수함이 영혼에 배어야 한다.

포킬리데스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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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짐승이 너를 두려워하기에 앞서 짐승을 두려워해라.

아랍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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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자넹

저널리즘을 그만둘 수만 있다면, 저널리즘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쥘 자넹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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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댕 부인

기쁨은 우리를 두렵게 한다.

지라르댕 부인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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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필 드 비오

기대하지 않던 기쁨이 더욱 큰 기쁨이다.

테오필 드 비오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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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속담

황금으로 된 집에서 시간은 납이 되어버린다.

스위스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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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회화를 비난하는 것은 자연을 비난하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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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우댕

인간을 고상하게 만드는 것은 선행이다.
각자가 선행을 베푼 만큼 고결한 사람이 된다.

세자르 우댕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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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권태는 게으름을 통하여 세상에 들어왔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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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클라크

권세와 안락함은 한 침대에서 자지 않는다.

J. 클라크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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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디어) 속담

굶주림은 자기 취향이 없다.

인도(힌디어) 속담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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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14세기 필사본

굶주림은 숲에서 늑대를 내몬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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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디포

배고픔은 친구도 못 알아본다.

대니얼 디포

마스터 238일 전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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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네유

정의는 국가의 덕목이 아니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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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

불운은 재능의 산파이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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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개미는 우연히 뒤집혀져 하늘을 본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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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속담

쟁기는 무른 땅에서만 깊이 구멍을 판다.

말레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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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자녀 교육은 단단한 돌을 다듬는 것과 같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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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습관이 자연을 속박한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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