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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안녕, 헤이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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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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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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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헤이즐
장례식은 죽은 사람들을 위한 게 아니에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안녕, 헤이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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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6건 5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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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의 불행은 꿈일 뿐이다.
프랑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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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남의 아픔은 배를 채워주지 않는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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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야생 동물도 갇혀 지내면 그 야생성을 잃는다.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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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게으른 자는 열심히 일한 자의 성공을 행운이라고 부른다.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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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명료성은 교사들의 예절이다.
E. 제루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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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은 눈에는 천국, 영혼에는 지옥, 지갑에는 연옥이다.
에스토니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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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웃는 사람은 겉껍데기가 벌어진 피스타치오를 닮았다.
투르키스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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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무모한 능력은 용기보다는 광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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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첫 번째 크레이프는 항상 망치기 마련이다.
러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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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개의 꼬리를 자른다고 말이 되지는 않는다.
산스크리트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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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망각할 줄 아는 것은 기술이기보다는 행복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마스터
명언어록
부유층은 딸의 지참금을 준다.
중산층은 교육시켜서 시집을 보낸다.
하층민은 딸을 팔아버린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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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내가 살아 보니까 남의 마음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장영희 교수
마스터
글귀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의 내 말은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김소월
마스터
글귀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기형도
마스터
명언어록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very child is an artist. 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
Pablo Picasso
마스터
명언어록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명대사
지금 이 순간, 확신하건데,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마스터
명대사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그냥 계속 헤엄쳐요.
마스터
명대사
이봐, 그렇게 시계를 쥐어짠다고 시간이 멈추는 건 아냐.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