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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일 전 조회 1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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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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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65일 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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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1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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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지미 왓슨(Jimmy Watson)

숀, 알겠어. 너는 정말 대단한 놈이야, 형제. 하지만 이것 좀 봐, 너의 훈련 파트너들은 수백만 달러를 받고 실제로 살아남아.
내 동료들은 매년 죽어가고 있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
우리는 이미 어떤 종류의 공격에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못한다는 걸 증명했지만, 우리의 훈련은 그냥 너의 경력을 끝장낼 거야, 숀.
나는 허벅지 피부 이식술에 대해 말하고 있어, 숀. 너는 사람들의 몸에서 영혼을 빼앗는다고 말하지?
음, 나와 내 형제들은 실제로 사람들로부터 진짜 영혼을 많이 빼앗았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형제? 너의 훈련은 정말 잔인해, 알겠어.
하지만 너의 훈련은 매년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아.
그리고 그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야. 너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숀, 옥타곤에 머물면서 다음 상금을 위해 계속 싸우라는 거야.
그리고 우리 네이비씰들은 너의 자유를 위해 계속 싸울 거야, 형제.

Sean Strickland (숀)에게 지미 왓슨이 하는 말 중

마스터 62일 전 1030

명대사

도그마

넌 너야.
그건 누구도 앗아갈 수 없어.
하늘에 계신 주님도.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대사

그녀

우린 여기 잠깐 동안 왔다 가는 거야.
그러니 있는 동안에라도 즐겨야지.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대사

라스트 사무라이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시게.
어떻게 살았는지를 말씀드리죠.

천황과 알그렌의 대화 중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대사

데이브

고난 끝에 일자리를 얻은 사람의 얼굴을 본 적 있다면, 저는 좀 봤습니다만, 그야말로 하늘을 날 것만 같은 표정이죠.
그건 돈 때문에 나오는 얼굴이 아니에요.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 때문이죠.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도 가치 있는 날을 살았다고 여기는 만족감 말이예요.
만일 한 사람이 이를 느낄 수 있다면 이 느낌은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대사

와호장룡

제아무리 강호의 고수라 해도, 연정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법.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아랍 속담

운명의 여신이 옷을 입혀준 자는, 운명의 여신에 의해 옷이 벗겨질 것이다.

아랍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스코틀랜드 속담

성탄절이 부활절에 되풀이될 수 있다.

스코틀랜드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W. 블레이크

바보와 현자는 같은 나무를 바라보지 않는다.

W. 블레이크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그리스 속담

저승으로 가는 길은 평탄하다.

그리스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G. 드 래비

사랑과 마찬가지로 정치에도 휴전만 있을 뿐, 평화 조약은 없다.

G. 드 래비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가브리엘 뫼리에

미친 자와 우둔한 자는 웃음으로 알아본다.

가브리엘 뫼리에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샹포르

적과 우리 사이 한가운데 있는 자는 우리보다 적에게 더 가까워 보인다.

샹포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훌륭한 본보기 없이 훌륭한 모사는 없다.

알렉산드리아의 필론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러시아 속담

독일인이 용감할 수 있으나 그를 매다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러시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불가리아 속담

예쁜 아내보다는 차라리 너의 암캐를 믿어라.

불가리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언어록

이탈리아 속담

매질은 늘 밑으로 떨어진다.

이탈리아 속담

마스터 265일 전 1030

명대사

잭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265일 전 1029

명언어록

하프 넬슨

해는 매일같이 뜨고 지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너희가 얻는 건 뭐지? 새날을 얻는 거야.

하프 넬슨

마스터 265일 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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