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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도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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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0일 전 조회 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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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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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들이 평소에 뭐 하는 줄 알아? 산 사람들 보고 있어.
특히 샤워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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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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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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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악인들은 요동치는 바다와 같아서 가만히 있지 못하니 그 물결들은 오물과 진창만 밀어 올린다.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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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네게 "자네 검은 나귀를 보았나?' 하고 물으면, "나는 검은 나귀도 흰 나귀도 보지 못했다"고 대답하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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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를 벌한 자는 승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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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이빨로 공격하고 황소는 뿔로 공격한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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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가늘어지다가는 결국에 꺾이고 만다.
페트라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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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가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으면, 인간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모두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빌기 대문이다.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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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타인의 이득보다는 자신의 이득을 우선시한다.
테렌티우스 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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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부와 사회적 신분에 어울리는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어야 한다.
물과 기름을, 우유와 식초를 섞지 않기 때문이다.
페르시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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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너의 피와 같아서 도망치게 놓아두면 너는 죽게 될 것이다.
베르베르족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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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범죄보다 약점이나 허영에 더 얼굴을 붉힌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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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고통당하는 것보다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더욱 불행하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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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뒤에는 맑은 날이 온다.
알랭 드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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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속에 들어 있지 않은 부는 우리에게 속한 부가 아니다.
데모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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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은 고된 일이다.
코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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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속에 사는 것보다 복수하면서 죽는 편이 더 낫다.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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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귀중한 것이다.
이것이 정의가 비싼 이유이다.
케베도 이비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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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법 체계는 지상의 소금과도 같다.
아랍 속담
마스터
명언어록
나의 배를 채워주는 사람이 나의 삼촌이다.
프랑스 14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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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방문 시간을 짧게 하는 이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아랍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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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의인을 향해 던진 너의 화살은 네게로 되돌아온다.
아히카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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