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모드
상단 스크롤바

감성충전명언어록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profile_image

페이지 정보

마스터
256일 전 조회 753 댓글 0

본문

명언어록
/img/emotion/8.webp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웃음은 정말 강력한 걸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끔은 웃음만이 유일한 무기일 때도 있으니까.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
마스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215 페이지
아이콘을 클릭하여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글귀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작가 미상
마스터
명대사
나의 죽음이 나의 삶보다 더 가치 있기를...
I hope my death makes more cents than my life.
Joker (Arthur Fleck)
마스터
명대사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막시무스
마스터
명대사
나는요, 사업하는 사람이고요, 최정필 사장은 그냥 내 고객이요.
그러니까 목숨 걸고 일해야지요?
이원술
마스터
글귀
관직이란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데려다 앉히는 것이 아니다.
그 임무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을 택해 임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설령 정적이고 나에게 불경한 신하일지라도 말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명언어록
내가 꿈꾸는 태평성대는 백성이 아려고 하는 일을 원만하게 하는 세상이다.
이도 (세종대왕)
마스터
명언어록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현재'라고 부른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글귀
삶은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입니다.
Life is what you make it. Always has been, always will be.
엘리너 루즈벨트
마스터
명대사
듣고 있는 거 안다.
이젠 너희를 느낄 수 있으니까.
두려워하는 것도...
우리를 두려워하는 것도 안다.
변화가 두려운 거지.
난 미래를 모른다.
난 어떻게 끝날지를 말하려고 온 게 아니다.
어떻게 시작할지를 말하려고 온 것이다.
이제 난 전화를 끊고, 이들에게 너희가 보이길 원치 않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너희가 없는 세계를.
규칙도 통제도, 국경도 경계도 없는 세계, 모든 것
네오(Neo)
마스터
명대사
이념과 어떻게 싸우느냐고요? 알려드리죠.
또 다른 이념으로 맞서는 겁니다.
마스터
명대사
우린 물건이 아냐.
우린 물건이 아냐!
마스터
명대사
결국에는 우리 중 누구도 이 땅 위에 살고 있지 않을 거예요.
인생은 흘러가니까요.
힘겨울 때면, 눈을 들어 여름날 부드러운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을 봐요.
별똥별이 새까만 어둠을 뚫고 밤을 환하게 밝히면, 소원을 빌며 저를 생각해 주세요.
찬란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했거든요.
마스터
명대사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려준 끝에 스스로 이야기가 된 남자가 있다.
이야기는 그의 사후에도 남아, 그를 불멸로 만들어주었다.
마스터
명대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지.
인류는 모두 실패한단다.
마스터
명대사
그래서 실패했다고요.
그래요, 좋아요.
완전 망했군요.
실패, 실패.
실패했어요.
그래요, 실패.
실패했죠.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했단 말이에요.
실패했다고요.
실패하고, 실패하고, 실패했단 말이잖아요.
뭐, 어쩌란 거죠? 나도 이해해요.
그래서 위대해지고 싶어요? 그럼 완전히 말아먹고도 다시 일어설 용기를 가져요.
왜 아직도 웃음을 짓고 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게 만들
마스터
명대사
당신은 내게 과분해요.
나 같은 사람 백 명이 있어도 부족할 만큼.
난 당신을 최고로 불행하게 할 거예요.
그건 나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야죠.
마스터
명대사
믿음에 몸을 맡겨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회한으로 가득한 채 늙어가다가 홀로 죽을 텐가?
마스터
명언어록
나쁜 일은 생겨.
살다 보면 반드시 생겨.
하지만 살아남을 수 있잖아.
살아남을 수 있어.
슈퍼 에이트
마스터
명언어록
널 사랑해.
사랑이 그저 공허한 외침이고, 망각은 필연이며, 우린 모두 죽을 거라는 거 잘 알아.
이 모든 노력도 결국 언젠가는 먼지가 되어 사라질 거라는 사실도 알고, 언젠가 태양이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삼켜 버릴 거라는 것도 잘 알아.
그럼에도 지금 널 사랑해.
안녕, 헤이즐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