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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제3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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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44일 전 조회 6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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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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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그는 자란 적이 없어요.
세상이 그를 두고 자란 거죠.
그렇게 된 거예요.
제3의 사나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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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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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마음은 빈 상자와 같다.
보석을 담으면 보석 상자가 되고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 상자가 된다.
진정한 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저서> 굿바이, 우울증
마스터
명언어록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산다.
세종(世宗, 1397년~1450)
마스터
명대사
난 여전히 낙원을 믿는다.
하지만 찾아 나설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걸 안다.
왜냐하면 낙원은 눈앞에 존재하는 곳이 아니며, 당신이 낙원이라 믿는 순간 그곳이 낙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순간을 만난다면 그건...
영원히 지속된다.
마스터
명대사
죽었다는 사실을 악마가 알기 1시간 전에 천국에 도착해 있기를.
마스터
명대사
끔찍한 일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어요.
마스터
명대사
죽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지 마라.
산 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 없이 사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라.
마스터
명대사
친한 친구가 해준 말이 있어요.
'야구는 단순한 경기다.
공을 던지고, 받고, 치고.
하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으며, 비가 올 때도 있다.'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마스터
명대사
절대 포기하지 마.
절대 항복하지 마!
마스터
명언어록
지옥은 호기심이 많은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성 아우구스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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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행복은 자기 안에, 자기 집에, 자기 둘레에, 그리고 자기 밑에 있다.
앙리 에스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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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하느님의 계명에 따르려면, 결국에는 그 이름으로 구걸을 하게 된다.
크로아티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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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추방자에게 친구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 추방보다 더욱 잔인하다.
테오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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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숫양에게 뿔이 없냐고 묻는 것보다 차라리 도망치는 것이 낫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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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원해서 채무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라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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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채권자들은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라 기한을 엄격하게 지킨다.
미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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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껍데기만 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달걀이 불속에서 익고 있다고 믿는다.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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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진실은 완전히 무르익었을 때에만 따야 하는 열매와 같다.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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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솜씨만 좋은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으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
보브나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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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화살은 몸을 찌르고, 나쁜 말은 마음을 찌른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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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이용하는 것과 남용하는 것은 다르다.
라틴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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