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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명언어록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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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58일 전 조회 68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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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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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슈푸코
너무 가볍고 변덕스럽다 보니 탄탄한 장점뿐 아니라 진정한 결점도 갖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라 로슈푸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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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게시물 12,177건 34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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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그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개를 뒤쫓지 말라.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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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올림픽 제전과도 같다.
누군가는 장사를 하고, 누군가는 몸으로 뛰고, 또 누군가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다.
피타고라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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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옷 사이에 자신이 행한 선행을 감추어야 한다.
라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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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장 잘 사로잡는 노래는 새로운 노래이다.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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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을 당기고 있는 자가 타인의 죽음을 바란다.
프랑스 13세기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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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은 서로 상반된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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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때는 별것 아니고, 알고 나면 대단하지도 않은 사랑.
라퐁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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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싸움을 일으키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
잠언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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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성격은 안정을 주지만 독립은 앗아간다.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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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것으로 살아야 한다.
페르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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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부랑자처럼, 빈곤이 무장한 군사처럼 너에게 들이닥친다.
잠언 6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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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갈 길을 잘못 든 사람이다.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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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 감추시오.
누군가에게 근심을 털어놓는다면 그 사람은 근심을 더욱 키우기만 할 것이오.
B.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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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시기의 군인은 여름날의 굴뚝과 같다.
윌리엄 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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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한 사람을 그 사람의 뜻에 반하여 살려주는 것은 그를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호라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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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사람만이 혼자다.
디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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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같은 영주가 강철 같은 봉신을 정복하고 먹어치운다.
앙투안 루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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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눈과 귀에만 들어오는 가르침은 꿈꾸면서 먹는 음식과 같다.
중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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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어록
신이 가장 잘하신 일은, 사람들이 저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좋게 여기도록 하신 일이다.
P. 르 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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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의를 행사하는 자는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중세 라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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