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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일 전 조회 36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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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자연은 우리의 비참함을 달래주고자 우리를 변덕스럽게 만들었다.

볼테르

마스터 235일 전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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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필리우스

양심의 가책이 매를 맞는 것보다 더 고통스럽다.

데모필리우스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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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약속을 했는가? 잘 지켜라.
약속을 하지 않았는가? 잘 견뎌라.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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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6편 9절

주님께서는 이방인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신다.
그러나 악인들의 길은 꺾어버리신다.

시편 146편 9절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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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카르 이야기

도끼의 자루는, 그것이 나온 숲의 반대 방향을 향한다.

아히카르 이야기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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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개들끼리는 서로 물어뜯지 않는다.

마르쿠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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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주베르

자기 자신 속에 시가 담겨 있지 않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시를 찾을 수 없다.

조셉 주베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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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렛 3장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코헬렛 3장 8절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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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브레

사랑의 첫 한숨은 지혜의 마지막 숨이다.

앙투안 브레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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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W. 제럴드

사랑은 홍역과 같아서, 늦게 잡을수록 그 해악이 심하다.

D. W. 제럴드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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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 리비우스

사건은 바보들의 주인이다.

티투스 리비우스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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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속담

나를 헐뜯는 자보다 신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아랍 속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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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사랑하는 자만이 남을 비난하고 교정할 권리가 있다.

이반 투르게네프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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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

모두가 각자의 집 앞을 쓴다면, 마을이 얼마나 깨끗해질까!

러시아 속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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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속담

농부처럼 벌어서 왕자처럼 쓴다.

터키 속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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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브뤼에르

인생의 만남들 가운데 진실과 단순함이 가장 훌륭한 처세가 되는 만남이 있다.

라 브뤼에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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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우스

밤은 수치를 모른다.

오비디우스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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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스키외

근엄함은 어리석은 자들의 방패다.

몽테스키외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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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로스

관례는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이다.

핀다로스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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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D. 소로

건강은 아침과 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늠해볼 수 있다.

H. D. 소로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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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포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그녀가 가진 것밖에는 줄 것이 없다.

샹포르

마스터 235일 전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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